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루 베오울프 (문단 편집) == 여담 == [[공의 경계]]에서 [[아오자키 토우코]]가 환등기계를 꺼내들자 [[코르넬리우스 아르바]]가 "너의 사역마는 [[아오자키 아오코]]에게 잃었다더니 거짓말이었나?"라면서 놀라는 장면이 나온다. 시계탑 시절 토우코에게는 다른 사역마가 있었고 루 베오울프가 그 사역마보다 우수하다는 것을 증명한 뒤에 여행을 다녔다는 것으로 보아 아르바는 루 베오울프를 직접 본 적은 없고 시계탑 시절에 만든 사역마를 아오코에게 잃었던 것으로 알고 있던 것으로 보인다. 인간의 마술을 훨씬 뛰어넘는 신비 그 자체이기에 마술로는 어찌할 수 없으며 [[마법(TYPE-MOON/세계관)|혼이 물질화된 존재]]로 완벽한 생물이라고 한다. 토우코는 베오와 계약할때 이미 아오코와의 대결을 염두에 두고 있었으며 '[[마법(TYPE-MOON/세계관)|이 세상 최고의 신비]]와 싸우게 해주겠다'며 데리고 나왔다. 베오 스스로도 그것을 기대하고 있었으나 아오코는 마법을 쓰지 않았고, 2차전에서 마법은 커녕 시즈키 소쥬로에 쫄아서 리타이어. 위에서도 언급했듯이 거만하고 스스로를 왕처럼 고귀하다고 생각하고 있으며 작중 최강의 지위를 가지고 있음에도 가장 별 볼일 없었던 [[시즈키 소쥬로]]에게 패배한 것,[* 물론 상대는 달랐다. [[에미야 시로|시로]]는 처음부터 죽을 힘을 다해 덤볐지만 이쪽은 오히려 도발을 해댔으니... 오히려 적을 도발해 유리한 상황을 만들어가며 싸우는 모습은 [[아처(5차)|시로의 미래의 모습 중 하나]]에 더 가깝다.] 변신했을 때의 모습은 어린 아이가 되는 것이나 금색 색깔들 때문에 [[아처(4차)|방심왕]]에 비교되기도 한다. [[분류:TYPE-MOON/캐릭터]][[분류:마법사의 밤/캐릭터]]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